하이에나 김혜수가 실의에 빠진 주지훈을 자기식대로 위로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3회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송필중이경영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재는 눈앞에서 아버지 윤충영이황의이 차에 몸을 던진 걸 목격했다 정금자는 병원에 달려왔고 윤희재는 편안한 표정이었어 다 내려놓은 듯한이라고 말했다
정금자가 왜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라고 하자 윤희재는 아버지가 송필중의 전화를 받았던 걸 떠올리며 아닐 거야 그럴 리 없어라고 했다 하지만 정금자는 당신 아버지와 이슘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냐라며 윤희재 평소대로 차분하게 생각해라고 했고 윤희재는 상속세법을 떠올렸다 정금자는 지금은 아버지 당신 그것만 생각해라며 위로했다
'*연예소식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글의 법칙' 양세형, 놀라운 요리 실력 발휘…백종원 수제자 입증 (0) | 2020.04.04 |
---|---|
'부부의 세계' 한소희, 김희애에 "박해준, 이혼 약속…아이 낳기로" (0) | 2020.04.03 |
"일주일에 한번 만나"…'TV는 사랑을 싣고' 인요한·이경애, 감동의 재회 그 후 (0) | 2020.04.03 |
양미라, 8개월 임산부 맞아?…여전한 늘씬 몸매 (0) | 2020.04.03 |
'뮤직뱅크' 강다니엘 1위 "좋은 친구 다니티 감사"…보드 세레모니도 성공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