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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소식모음

강민경, 코로나19 안타까운 마음 "단골 가게, 좋다가도 미안"

다비치의 강민경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가게 어디든 그렇듯 몇 달 전과 달리 북적이지 않아 좋다가도 미안하며 속상한 식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식당에 앉아 물을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5월에는 나아질 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아 위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사랑의 불시착 OST 노을 음원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