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가게 어디든 그렇듯 몇 달 전과 달리 북적이지 않아 좋다가도 미안하며 속상한 식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식당에 앉아 물을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5월에는 나아질 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아 위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사랑의 불시착 OST 노을 음원을 발매했다
'*연예소식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철수 잼' 사진작가 MJ KIM, 여자 기숙학교 입학 허가서 제출한 사연은? (0) | 2020.03.30 |
---|---|
'무엇이든 물어보살' 카피추 추대엽 "이수근에 짐 될까봐 연락 끊었다" 고백 (0) | 2020.03.30 |
구구단 미나, 말괄량이 매력 "세정 언니 대기실을 내 대기실처럼" (0) | 2020.03.30 |
설하윤, 양갈래 머리로 뽐낸 독보적인 '상큼美' (0) | 2020.03.30 |
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답답하지만 힘내요" (0) |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