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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n번방 사건' 청원 관심 촉구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일" 분노

가수 에릭남이 n번방 사건을 두고 다시는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분노했다

에릭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에 세워주세요 국민청원 게시글 캡처 이미지를 공개하며 청원을 독려했다

에릭남은 여기에 다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는 글로 분노를 표출했다

n번방 사건은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비밀방을 만들어 주로 미성년자 및 사회초년생 여성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이다 그중 가장 활성화된 닉네임 박사 방의 피해자만 74명에 이르며 그중 16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