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한석준에게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출연해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이날 한석준은 판매할 물품으로 백패킹 할 때 쓰던 배낭을 꺼냈다 한석준은 배낭에 대해 굉장히 큰 사이즈고 고가다 1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석준은 배낭을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생기니 사용할 일이 없다 혼자 살 때는 많이 썼는데 지금은 사용할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부부싸움을 크게 한 번 하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한석준은 당황한 듯 웃었다
'*연예소식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찬' 트롯맨 11人, 어쩌다FC 기선제압한 '찐' 가창력→족구대결 승리 (0) | 2020.04.12 |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장희빈, 조선왕조실록에 아름다웠다고 묘사" (0) | 2020.04.12 |
"나 1등했다, 좋은 추억 감사"…안보현, '런닝맨' 최종 승리 소감 (0) | 2020.04.12 |
'열린음악회' 천단비, 정동하와 스페셜 무대…폭발적 고음 '귀호강' (0) | 2020.04.12 |
'친한 예능' 김준호 "바다한테 따귀 맞았어" 독보적인 예능감 '大유잼' (0) | 2020.04.12 |